긴 여행이다..반나절이 걸리고 있지만 오랜만에 틀에박힌 삶을 벗어난다는 생각에 약간 설래기도 하다.
가는 길에 지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다. 근데 나는구름에서 토끼가 보인다. 근데 엔디는 안보인다네. 신기하다. 정말 사람들이 한 사물을 봐도 다 다르게 보이는 듯 하다.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? 다 제각각이겠지..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것 이면 좋겠다.
토끼구름..

~ by esyonge on 8월 16, 200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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