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처
오늘 보니 팔에 상처가 나 있다. 벌써 꽤 된건지 딱지까지 자리잡히고 있다. 살점이 뜯길 정도의 상처를 왜 나는 느끼지 못했을까…무뎌지는건가…무엇을 하고 있었기에 다치는 것도 몰랐을까
옛날에 비해서 정말 감수성이 없어져 가는 거 같다. 영화를 보면서 슬퍼 할 때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별로 없다. 내 자신에게 너무 소홀한 건가..자고로 감정없는 사람은 짐승이나 마찬가지라는데..ㅋ
좀 더 삶에 여유를 가지고 내 자신을 사랑해야지..우선 컴터앞에 앉아있는 시간부터 줄이고..어떻게 하면 알찬 시간을 보낼지 생각 해 보자…운동? 공부? 공동체 생활? 다 정답인 거 같다.


이시형 감수성 풍부한데…